- 'AG 금' 컬링 인기 찬물, 슈퍼리그 상금 4개월째 미지급…연맹 “5월 중으로 해결 노력"
대한컬링연맹이 지난 1월에 끝난 '컬링 슈퍼리그'의 상금을 4개월이 지나도록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컬링 슈퍼리그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코리아 컬링리그를 잇는 연맹 주최 컬링 리그 대회다. 지난해 11월 30일에 시작해 올해 1월 9일에 끝난 2024~25시즌 슈퍼리그에서 남자부 경북체육회, 여자부 경기도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
일간스포츠 4일 전 - 2025년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전라남도 우승-경기도 준우승
○…2025년 하이코어배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혼성4인조 부문)가 25일 막을 내렸다. 4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개인 선발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였다. 총 10개팀이 참가해 예선 1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위 전남, 3위 창원시청, 4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4강 플레
스포츠조선 18일 전 - "밀라노패럴림픽 포디움 향한 첫여정!"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국대선발전' 개막[오피셜]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패럴림픽 메달을 향한 여정의 시작,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025년 ㈜하이코어배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가 개막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7~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과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전블랙홀
스포츠조선 39일 전 - 지·지·지·지… 무적이 된 ‘컬링판 5G’
경기도청 컬링팀 ‘5G’는 국내 컬링의 새로운 ‘아이돌’이다. 선수 다섯 명(김은지·김수지·설예지·설예은·김민지) 중 네 명 이름이 ‘지’로 끝나고, 남은 한 명인 설예은(29)은 평소 먹는 걸 좋아해 별명이 ‘돼지’라서 5G라는 애칭을 얻었다. 별명은 앙증맞지만 무게가 20kg이나 되는 스톤(컬링 공) 앞에서는 매섭다. 지난 8일 국내 컬링 슈퍼리그 결승
조선일보 112일 전 - 계엄령-폭설도 막지 못했다, 5년 만에 제개 된 컬링 리그
[박장식 기자] ▲ 지난 9일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시상식의 모습. 2024-2025 컬링 슈퍼리그는 한국 컬링에 있었던 '리그'라는 아쉬움을 해갈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박장식지난해 11월부터 1월 초까지 이어졌던 2024-2025 컬링 슈퍼리그는 '한국 컬링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컬링 리그의 아쉬움을 풀었던 대회였다. 한국 컬링은 2
오마이뉴스 113일 전
컬링 슈퍼리그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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