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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귀화 선수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장애 귀화선수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사진=연합뉴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장애인 귀화 1호 패럴림피언 원유민(36)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IPC는 7일(현지시간) 원유민을 포함한 6명이 IP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원유민은 IOC의 선수위원으로 활약한 유승민처럼 장
이데일리 26분 전 - 파리 패럴림픽 6번째 금메달... 탁구 김영건 손에서 나왔다
[박장식 기자] 여섯 번째 패럴림픽에 출전한 '패럴림픽 탁구의 간판' 김영건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김영건(광주광역시청)은 8일(한국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 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 MS4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2004 아테네 패럴림픽부터 2024 파리까지, 한 대회도 빠짐없이
오마이뉴스 1시간 전 - "쌤, T예요?"로 부활했던 수영 전설, 이제는 '대문자 T' 조력자 된다 "다음 대회는 심리 상담사로" [패럴림픽]
"쌤, T예요?" 2016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의 영광은 뒤로, 조기성(28)은 지난 수년간 깊은 좌절에 빠졌다. 시간이 갈수록 장애는 악화됐고 근육이 굳는 바람에 제대로 된 역영을 펼칠 수 없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APG) 은메달 3개에 2020 도쿄 대회 노 메달. MBTI(성격유형지표)가 ‘INFP’라는 그는 계속되는 실
일간스포츠 2시간 전 - [파리 패럴림픽] 탁구 김영건, 男 단식서 정상...한국 금메달 6개째 수확 '목표 초과 달성'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탁구 김영건(광주광역시청)이 한국 선수단에 6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영건(세계랭킹 2위)은 7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완차이 차이웃(태국)을 3-2(6-11 11-9 11-7 9-11 11-5)로 꺾고 우승을
MHN스포츠 2시간 전 - 목표 초과 달성한 한국…탁구 김영건, 금빛 스매시로 해피엔딩
김영건이 8일(한국시간) 사우스파리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MS4 결승에서 세계 1위 완차이 차이우트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2024파리패럴림픽에서 금메달 5개 획득을 목표로 삼았던 한국 선수단의 6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김영건(40·광주광역시청)의 ‘금빛 스매시’가 목표 초과 달성을 이끌었다. 김영건
스포츠동아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