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울림 주요뉴스
- [사랑의 징검다리] 췌장암 투병 싱글맘 미영 씨의 ‘기도’
“내가 떠나면 우리 아이는 누가 사랑해 줄까요. 아이가 조금 더 클 때까지만이라도 곁에서 버티고 싶습니다.” 미영(가명) 씨의 시간은 중학생 아이를 향한 간절함으로 흐릅니다. 그는 간과 척추뼈까지 암세포가 퍼진 췌장암 3기 환자입니다. 처음 지역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해도 6개월, 포기하면 3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맑은 하늘에 날벼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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