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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안에 있다” 외침에…불길 뛰어든 경찰[따전소]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전남 보성경찰서 소속 박유민 경위(45)가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95세 할머니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보성군 한 주택에서 지난 16일 오후 1시 5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발했다. 보성경찰서 읍내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박유민 경위도 현장에 갔다. 박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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