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벽 사이를 걷다 — 2·28 이후의 대만 그리고 한국의 계엄
조용한 그곳엔 둘뿐이었다. 말이 필요 없었다. 눈 앞의 장면이 설명을 대신했다. 춘절 기간 도시 대부분이 쉬고 있었고 기억 역시 잠시 뒤로 밀린 듯 보였다. 모두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공백 속에서 공간은 더 또렷해졌다. 바람은 통로를 따라 곧게 흘렀고, 벽은 반사 대신 흡수로 응답했다. 군 시설 특유의 정리된 공기. 사건의 격렬함보
여성경제신문 7시간 전 - 동영상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주민들 "잘하고 계신다"... 인근 부동산 "전화 계속 와" 오마이뉴스 9시간 전
- [르포] ‘로또 명당’만 북적… 모바일 판매가 키운 ‘복권방 온도차’ 조선비즈 9시간 전
- [현장] 도쿄게임쇼의 폭발적 성장 "2026년 30만 명 예상" 게임톡 21시간 전
- [르포] 처참하게 타버린 노포…시청역 역주행 참사 악몽 떠올린 북창동 상인들[세상&] 헤럴드경제 21시간 전
- 대기업 믿었는데…경기 광주 탄벌동 공사비 체불 공방 [현장, 그곳&]
“대기업 지급보증만 믿고 사비까지 털어서 공사했는데, 돌아온 건 6개월째 무차별 체불뿐입니다.” 25일 오전 10시께 광주시 탄벌동 두산위브 아파트단지 앞 국지도 43번 도로. 이곳에서 만난 지역 하도급업체 관계자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도로변 펜스에는 ‘피땀으로 지은 건물, 체불 왠말이냐'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 수십장이 어지럽게 걸려 있었다. 해
경기일보 3일 전 - “용기 내 갔는데 헛걸음”…‘청년마음 편의점’ 헛바퀴 [현장, 그곳&]
“큰 마음 먹고 왔는데, 좀 허탈하네요.” 24일 오전 11시께 인천 남동구 한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모자를 눌러 쓴 20대 청년이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하려 편의점 곳곳을 돌며 관련 QR코드와 안내 책자, 홍보물 등을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인천시 홈페이지에는 이 편의점이 고립·은둔 청년을 돕기 위한 청년마음 편의점으로 등록해 있다. 하지만
경기일보 3일 전 - 700m 도로가 '행정 사각지대'…광명 밤일로, 거대 주차장·쓰레기장 변질 [현장, 그곳&]
“도로 곳곳에 대형 트럭이 줄지어 서 있고 쓰레기까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지나갈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24일 오전 10시께 광명시 노온사동 밤일로 입구.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58)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과거 광명과 시흥을 잇던 왕복 2차선 도로 양측에는 덤프트럭과 대형버스들이 촘촘히 세워져 있었다. 차량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경기일보 4일 전
- 겨울 냄새 [포토 다큐]
겨울의 첫 차가운 공기는 언제나 혼자 오지 않았다. 겨울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그 공기가 느닷없이 코로 들어오는 날이 있다. 어떤 향마저 느껴지는 그 차가움은 머릿속을 휘저어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나에게 그것은 대개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이거나, 이미 지나가 버린 어떤 장면이다. 겨울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작년 11
경향신문 32일 전 - 슬픔과 분노는 흘러갈 테니…새해엔 평안을 들이세요[포토다큐]
‘변동불거(變動不居).’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뜻이다. 교수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다. 2025년 경향신문 사진부 취재 파일을 열었다. 1월1일 폴더에는 새해를 맞기 사흘 전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가 기록돼 있었다. 이틀 뒤, 매봉산 기슭에 요새처럼 보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사진
경향신문 61일 전 - 마을을 바꾸는 이야기…‘시시콜콜 시골잡지 월간 옥이네’[포토다큐]
‘시시콜콜 시골잡지 월간 옥이네’에는 별게 다 기사다. 전동카트를 타고 새참을 배달하는 어르신, 읍내 건물 사이에 텃밭을 가꾸는 세탁소 주인, 페루로 성인지교육 봉사를 다녀온 지역 청년과 20년 전 지역정당 창당을 꿈꿨던 서점 주인까지. 전국 유일의 군 단위 월간지에는 인구 4만 8000여 명 충북 옥천군 주민들의 이야기가 살뜰하게 담겨 있다. 옥이네는
경향신문 88일 전
-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공연장, 군함, 길 이름에 ‘트럼프 붙이기’… ‘족적 남기기’ 논란 고조
미국 수도 워싱턴의 국립 문화예술기관 ‘도널드 J 트럼프와 존 F 케네디 공연예술기념센터’. 원래 이름은 ‘케네디센터’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말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워싱턴=신진우 특파원 niceshin@donga.com신진우 워싱턴 특파원《8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유명 공연장인 ‘케네디센터’ 앞. 영하 10도의 쌀쌀한 날
동아일보 4일 전 -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아리랑이 뭐예요?” BTS 복귀 계기로 한글학교 찾는 佛 청년들
프랑스 릴 한글학교의 수업 장면. 이 학교는 2018년 수강생이 14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300명까지 증가했다. 공간 부족으로 수강생을 더 받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1월 BTS 컴백 발표 여파로 수강 문의가 계속 오고 있다. 릴 한글학교 제공 유근형 파리 특파원《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K팝 테마 공간 ‘킥카페’를 찾았다. 유럽의
동아일보 18일 전 -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약탈 유산 전시 日 국립박물관… 외국인 요금 2∼3배 인상 차별 논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 5층 한국관의 오른쪽 안내판에 ‘보살반가상’(7세기 삼국시대)의 모습이 보인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황인찬 도쿄 특파원《지난달 17일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 내 도쿄국립박물관을 찾았다.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격인 이곳은 토요일을 맞아 인파로 붐볐다. 매표소 앞에는 성인 입장료가 1000엔(약 9300원)이라
동아일보 25일 전
- [현장속으로]혈액 부족하자 ‘두쫀쿠 처방’… 부산 헌혈자 두 배 급증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 동래구 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 헌혈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혈액원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전혈 헌혈을 한 사람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반경 부산 동래구 부산도시철도역 앞 헌혈의 집 동래센터. 문을 연 지 30분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헌혈하려고
동아일보 8일 전 - [현장속으로]부산서 오디션봤더니 아이돌로 ‘데뷔각’
지난달 24일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MEGA K-POP(케이팝) 오디션’이 열리고 있다. 경성대는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지역 10, 20대를 수도권 기획사와 연결해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지난달 24일 오후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 무대 뒤편 검은 커튼을 젖히고 들어온 앳된 10대 여학
동아일보 26일 전 - [현장속으로]지역 10대들의 아이돌 데뷔 등용문 될까…SM과 YG 등 참가해 부산서 열린 K팝 오디션
지난달 24일 오후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 무대 뒤편 검은 커튼을 젖히고 들어온 앳된 10대 여학생 3명이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노래 ‘배드 걸 굿 걸’이 흐르자 이내 환하게 웃으며 화려한 안무를 펼쳤다. 2분간의 공연 후에도 220석 규모의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오지 않았다. 2, 3열에 앉은 심사위원만 무언
동아일보 27일 전
- 챗GPT에게 물었다, "나는 왜 사는가?"[남기자의 체헐리즘]
김영하 작가의 책 <단 한 번의 삶>(2025, 복복서가) 첫 문장이 이랬다.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 그처럼 귀중한 것이 단 하나만 주어진다는 사실에서 오는 불쾌는 쉽게 처리하기 어렵다.' 검색창에 '사망'이라 치니, 이탈리아 나폴리 산에서 케이블카가 추락해 4명이 숨졌단 오늘 날짜 뉴스가 나왔다. 삶의 마지막이 거기일 거란 걸 그들은 알았을까
머니투데이 313일 전 - 산불에 8일 못 씻은 할머니들, '목욕탕' 모셔갔더니…[남기자의 체헐리즘]
"하이고, 통닭 먹는 건 오랜만이네. 이거는 어디 통닭인교." 여든 넘은 할머니가 주름진 손을 뻗으며 한 말이었다. 치킨 아닌 통닭. 그 단어가 오랜만이라 어쩐지 반가운 기분이었다. 여기 앉아, 같이 잡솨요. 아이고 어르신 많이 드세요, 괜찮은데요. 잡솨요, 우린 다 못 먹어, 남기면 아깝지, 벌 받지. 대피소인 마을회관서 맨날 도시락만 드시니, 맛
머니투데이 327일 전 - "우울해, 출근하고 싶어"…육아 100일 체험기[남기자의 체헐리즘]
분명 맘을 단단히 먹었었다. 육아는 겁나 힘들단 얘기도 많이 들었다. 이제 잠은 다 잔 거라고 했다. 엄마는 아들 앞에서 대놓고 "무자식 상팔자다"라고 했다(예?). 뭐 하러 애 낳니, 편하게 둘이 놀러 다니며 살아.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안 한다. 아빠가 옆에서 그 얘길 듣고 못 들은 척했다. 쓰디썼다. 경력자의 충언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
머니투데이 350일 전
동영상[인턴이간다] 명품로고 만두피에 가격 '껑충'…23만원짜리 립스틱까지?(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9일 루이비통이 창립 171년 만에 처음으로 뷰티 브랜드 '라 보떼 루이비통'을 출시했습니다. 립스틱 가격은 업계 최고 수준인 23만원, 아이섀도는 36만원으로 책정돼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기존 명품 브랜드에서도 5만원대 제품이 대다수인 점을 고려하면 차원이 다른 가격이라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명품 브랜드들이 고객 접점 확대를 위
연합뉴스 162일 전 동영상[인턴이간다] 주황빛 과일 파파야…슬러시는 왜 파란색일까(서울=연합뉴스) 강소망 인턴기자 = 주황빛 열대 과일 파파야. 그런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파야 맛 슬러시는 파란색입니다. 어쩌다 주황빛 파파야가 파란색이 된 걸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강소망 편집: 강소망·황지윤 촬영: 홍준기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연합뉴스 199일 전 동영상[인턴이간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이 한국에 있었다고?(서울=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는데요. 무려 3.6㎞에 달하는 길이에 축구장 11개를 합쳐놓은 어마어마한 크기. 그 주인공은 바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입니다. 기네스북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옥상정원을 직접 걸어서 돌아보며 그곳의 매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동근 기자 임서현 인턴기자 김다영 크리에이터 dklim@yna.
연합뉴스 261일 전
- 지역축제·야구장도 다회용기로…식당 설득하고 분위기 조성
국제사회의 탈플라스틱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다양한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폐플라스틱의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공·산업계 등의 탈플라스틱 행보를 총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지난 29일 충남 논산시 관촉동 일대에
이데일리 333일 전 - 설계·생산부터 플라스틱 순환성↑…"불투명할수록 친환경"
[시흥·오산=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아직 투명한 플라스틱병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불투명할수록 친환경 제품이다. 가격은 더 높지만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위해 재활용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국제적인 탈플라스틱 움직임에 따라 국내에서도 재생원료를 사용해 석유 원료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감축에 일조하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설
이데일리 340일 전 - “재활용품 수거부터 수출까지..스마트팩토리에서 한번에 재생”
국제사회의 탈플라스틱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다양한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폐플라스틱의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공·산업계 등의 탈플라스틱 행보를 총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수퍼빈 아이엠팩토
이데일리 348일 전
동영상[현장 카메라]몸싸움에 고소까지…외국인 라이더의 반격[앵커] 명의를 도용해 불법으로 배달일 하는 외국인 라이더의 실태, 현장카메라를 통해 전해드렸었는데요. 생계가 걸려 있다 보니 한국인 기사들과 갈등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도망치기만 하던 외국인 라이더들이 이제 조직적으로 맞서면서 현장은 더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현장카메라 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변하지 않은 건, 외국인
채널A 1일 전 동영상[현장 카메라]몸싸움에 고소까지…외국인 라이더의 맞불[앵커] 명의를 도용해 불법으로 배달일 하는 외국인 라이더의 실태, 현장카메라를 통해 전해드렸었는데요. 생계가 걸려 있다 보니 한국인 기사들과 갈등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도망치기만 하던 외국인 라이더들이 이제 조직적으로 맞서면서 현장은 더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현장카메라 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변하지 않은 건, 외국인
채널A 2일 전 동영상[현장 카메라]“손 흔들어야 태우고 난폭운전”…악명 높은 버스 직접 타보니[앵커] 이렇게 손을 흔들지 않으면 시내버스가 그냥 지나가버린다는데요. 난폭운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악명높은 지역 시내버스를 현장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기자] 여기선 이게 룰이랍니다. 탈 거면, 열심히 흔들라는 겁니다. [현장음] "시내버스가 택시야. 타 지역 가봐 손을 흔드는 건 택시 뿐
채널A 3일 전
- “성묘 갈 때 조심!” 벌쏘임 추석 때 많다[벌통을 열다]
[파이낸셜뉴스]추석에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벌 쏘임 사고다. 벌초, 성묘 길, 산행, 시골에서 벌에 쏘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선 밝은 옷을 입고 향수를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 격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119를 부르거나 응급실에 가야 한다. 5년간 추석에 벌 쏘여 119 호송된 환자 147
파이낸셜뉴스 146일 전 - 한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 기술 '꿀벌 실종' 막는다[벌통을 열다]
꿀벌 모습. 농진청 제공 [파이낸셜뉴스]정부 ‘꿀벌 보호’ 연구가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에서 이달 들어 잇달아 농업·생태계에 중요 역할을 하는 꿀벌의 질병을 치료하고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수년간 예산을 들인 효과다. 여럿 부처가 공동연구하고 기업·대학이 함께하자
파이낸셜뉴스 189일 전 - 꿀벌 걱정하는 연구자들이 모인 이유[벌통을 열다]
1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상이변 꿀벌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심포지엄에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2022년 월동봉군(겨울나기 한 꿀벌)이 다수 폐사하면서 꿀벌 부적응 현상이 널리 알려졌다. 꿀벌이 각광 받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이 때문에 연구 과제를 기획할 때 ‘꿀벌 강건성
파이낸셜뉴스 231일 전
- 이재용 회장 깜짝 놀라겠네…"갤S26 보러 왔어요" 바글바글 [현장+]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10월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향해 이 같은 농담을 던졌다. 이 회장은 당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치맥 회동' 직후 엔비디아 행사에 깜짝 등장했는데 행사엔 10
한국경제 7시간 전 - 채소 진열대 앞에 이게 왜?…'제철' 맞은 신상 갤S26 떴다 [현장+]
"갤럭시S26이 제철입니다." SK텔레콤이 갤럭시S26 출시를 맞아 성수동에 마트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차렸다. 채소 진열대 옆에 최신 스마트폰이 놓이고, 사전 예약 혜택은 장바구니에 담을 상품처럼 진열됐다. KT·LG유플러스도 같은 날 각자의 방식으로 체험 공간을 열었다. 이통사들이 갤럭시S26 출시를 맞아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에 일제히 불을 댕긴 모습이
한국경제 24시간 전 - 대동여지도 아래 블랙핑크…전통과 '힙'의 만남, 핑크빛 국중박 [현장+]
한국 문화의 성지로 꼽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K팝 대표 주자' 블랙핑크가 만났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힙'한 것이 된 최근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열렸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벽은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었다. 중후함이 깃든 건물,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쨍한 핑크색
한국경제 1일 전
동영상법원 폭동 내부 취재…'밀착카메라' 한국방송기자대상 취재보도상지난해 1월 서울 서부지법 폭동 당시 법원 내부를 취재한 JTBC 밀착카메라팀이 한국방송기자대상 취재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JTBC는 당시 윤석열 극렬지지자들이 7층 판사실 구역까지 난입한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고, 이어지는 극우세력들의 선동을 추적 보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계엄과 내란, 폭동의 실체를 현장 취재로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JTBC 2일 전 동영상[밀착카메라] 탑골 장기판 밀어내자…흩어진 노인들의 시간 따라가 보니[앵커] 탑골공원에서 장기판이 사라진 뒤 그 많던 노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서울시와 종로구청은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지만 '미관상의 이유'로 밀려난 노인들은 여전히 옛 공간을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여행 갈 일 없는 노인은 여행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닙니다. 84살 이풍규 씨, 젊은 시절 추억 때문입니다.
JTBC 3일 전- [밀착카메라] 경쟁 끝! 이젠 연대의 시간…올림픽 선수들의 '마지막 파티'
#동계올림픽 [앵커] 오늘 밀착카메라는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마지막 파티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승부가 끝난 뒤 선수들은 서로의 경기를 칭찬하고 상대 문화를 존중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눴습니다. 정희윤 기자가 그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기자] DJ는 음악에 몸을 맡겼습니다. 몸을 흔들고 이 시간을 남기려고 촬영도 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한 때 경쟁자이
JTBC 5일 전
동영상[포착! 현장7]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돌파[KBS 춘천] 지난 2021년 개장한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포착현장7'에서 찾아가봅니다. KBS 지역국
KBS 3일 전 동영상[포착! 현장7] 백 명의 손 끝에서 탄생한 천 개의 사발[KBS 춘천] 전국에서 만들어진 천 개의 사발이 양구백자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포착현장7'에서 미리 찾아갑니다. KBS 지역국
KBS 17일 전 동영상[포착! 현장7] 겨울철 ‘헌혈’ 동참해요![KBS 춘천]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새로운 이벤트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시대에 따라 바뀌고 있는 헌혈 답례품에 대해 알아봅니다. KBS 지역국
KBS 24일 전
동영상[찾아가는K] 모래 언덕이 사라진다[KBS 광주]
KBS 23일 전 동영상[찾아가는K] 광주 도심 초등학교도 “신입생이 없어요”[KBS 광주][앵커] 작년 이맘때, 광주 도심의 한 초등학교에서 '나홀로 입학식'이 열려 화제였죠. 그런데 올해는 아무도 입학하지 않으며, 아예 입학식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 농어촌이 아닌 광주 도심에서도 벌어지는 현상인데요. 찾아가는K에서 김대영 뉴스캐스터가 현장을 확인해봤습니다. KBS 지역국
KBS 37일 전 동영상[찾아가는K] 지역 의료 인력을 ‘하나의 대학병원’처럼[KBS 광주] [앵커] 지역의료 붕괴의 핵심 원인은 부족한 인력난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의료 인력과 자원을 통합 운영해 하나의 대학병원처럼 체계화하는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지역의료를 다루는 '찾아가는 K' 기획보도, 순천시가 추진중인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이성각기자가 찾았습니다. [리포트] 한 달에
KBS 44일 전
동영상[현장검증] '시속 100km 킥보드'의 비밀[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킥보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지난주 서울 홍대 앞에서 국내 처음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속도 제한 범위를 벗어나 시속 100km가 넘는 무법질주를 하는 킥보드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건지, 현장을 확인해
MBC 282일 전 동영상[현장검증] 싱크홀 공포‥땅 꺼지는데 방법이 없다[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싱크홀이 지난 5년간 8백 건 이상 발생했는데요. 싱크홀이 의심되는 전조 현상이 있어도 사전에 확인하고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전북 부안의 한 대형 레저용품 판매 상가입니다. 완공된 지 1년
MBC 310일 전 동영상[현장검증] '학생 안전'도 지역별로 양극화[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늘봄학교를 마친 아이들의 불안한 하굣길을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현재 초등학교에는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보안관', '배움터 지킴이' 등의 학생보호인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격차가 크다고 하는데요. 현장을 확인해 봤습니다. ◀ 리포트 ▶ 늘봄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교실을 나오
MBC 362일 전
- "마리모가 둥둥 뜨면 기분이 좋거든요"…'필코노미'와 마리모 [인기척]
국민 3명 중 1명은 '반려식물' 키운다…관리 편한 '마리모' 인기 반려동물에 이어 '반려 식물'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 반려식물 인구는 약 1,745만 명으로 관련 산업 규모는 2조원 대로 성장했습니다. 반려식물 인구가 늘면서 지자체들은 식물 돌봄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식물클리닉', '반려식물병원'을 개
MBN 54일 전 - APEC 이후 경주, 다시 오고 싶은 도시 될 수 있을까 [인기척]
경주는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대부분에서 정상급 대표가 참석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경주선언', 'AI 이니셔티브',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가 채택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회의 기
MBN 74일 전 - "추억용" vs "권리 침해"…'육아 인플루언서' 두고 갑론을박 [인기척]
인스타그램 팔로워 93만 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95만 명을 보유한 만 3살 SNS 스타, 일명 '태요미' 태하. 태하는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태하의 일상 영상은 적게는 20만 회, 많게는 2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MBN 220일 전
- 다단계로 엄마 곗돈 날렸던 청년이 사제가 되어 행한 일
기후위기와 생태학살로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부정의. 하루하루 현실로 다가오는 생존의 위기 앞에서 과연 다른 세계는 가능할 것인가를 묻는다. 다른 세계는 물론 가능하다고 믿는다. 다만 다른 행성이 아니라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우리가 발 딛고 있는 땅과 아직 푸른 하늘과 바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나무와 새들, 함께 호흡하는 뭇생명
오마이뉴스 214일 전 동영상[바티칸 르포] 즉위미사 전 광장 구석구석 신자와 눈맞춘 교황(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새 교황 레오 14세는 하얀색 교황 의전차량 '포프모빌'(popemobile)을 타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전 세계에서 모인 신자들과 눈을 맞췄다. 광장 왼쪽 건물 발코니에 자리한 취재진도 그 광경을 지켜봤다. 교황의 위치는 멀리서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환호가 물결처럼 번
연합뉴스 286일 전 동영상[바티칸 르포] '콘서트 열광' 교황 첫회견…"약자위한 소통" 강조(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부온조르노(Buongiorno), 굿모닝(Good morning)." 새 교황 레오 14세가 1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 안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착석한 이후에도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자 레오 14세 교황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아 감사를 표했고, 손을 흔
연합뉴스 29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