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이재명 정부 출범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①조기대선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국정·외교 정상화 총력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을 거쳐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 3년만에 정권 교체가 된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 정부' 이름 아래 출범 초기부터 국가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성장과 회복'에 집중했다. 계엄 사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1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TF를 가동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쏟 뉴시스 303일 전 기사 더보기 윤석열 파면..내란 혐의 구속 기소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②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구속 뒤 파면+김건희·윤석열 부부, 헌정 사상 첫 동반 구속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올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고,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등으로 헌법 질서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이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됐다. 김건희 여사 역시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구속 수감됐다 뉴시스 303일 전 기사 더보기 경주APEC 성공개최..한미협상 타결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③20년 만의 APEC 성공적 개최…트럼프·시진핑 동시 방한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지난 10월말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외교 무대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경주 APEC은 한국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이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넉 달 만에 한국이 주최하는 다자외교 행사였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내내 각국 뉴시스 303일 전 기사 더보기 코스피, 꿈의 4000 돌파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⑨코스피 사상 최고…4000시대 개막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코스피가 올해 10월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사천피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21년 1월 6일 처음 3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이며,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출발한 이후 45년 만에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코스피는 지난 6월4일 이재명 정부 취임(2 뉴시스 303일 전 기사 더보기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⑧SKT·KT·롯데카드 이어 쿠팡까지…구멍 난 디지털 한반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올 한 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사회 전반의 불안을 키운 한 해였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가입자 2696만여명의 개인정보 25개 항목이 유출됐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식별번호(IMEI)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핵심 정보까지 포함되자 유심 교체를 위해 대리점마다 긴 줄이 뉴시스 303일 전 기사 더보기 국정자원 화재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⑦배터리 불꽃에 다 멈췄다…국정자원 화재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배터리 불씨 하나에서 시작된 이번 행정망 장애는 그간의 '디지털 정부 1위' 타이틀에 큰 오명을 남겼다. 불은 오후 8시15분께 국정자원 대전 본원 5층 7-1 전산실에서 시작됐다. 당시 작업자들은 무정 뉴시스 303일 전 캄보디아 스캠 사태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⑤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한국인을 캄보디아 범죄 단지로 유인해 납치·살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인력 모집을 가장해 접근한 뒤 현지에서 감금·폭행하고 살해한 것이다. 범죄 조직은 온라인 구인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월 1000만원 보장' '숙식 제공' 등을 내걸고 한국인들을 유인했다. 주로 가 뉴시스 303일 전 경북 덮친 '괴물 산불' [2025결산] 역대급 산불·여객기 전소…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도 (전국종합=연합뉴스) 올해는 산불과 극한 호우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됐다는 것을 실감한 한 해였다. 게다가 가슴을 써늘하게 했던 여객기 화재 사고가 터졌는가 하면 국가 전산망 마비로 온 국민을 불편하게 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이어졌다. 중대재해도 잇따랐고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도 발생했다. 일상이 된 기후재난…역대급 산불·호우에 가 연합뉴스 308일 전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2025결산] '산재와의 전쟁' 선포…노란봉투법 발의 10년만에 입법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옥성구 기자 =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그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빈발해온 산업재해 문제에 헤드라이트가 비춘 한해였다.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와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을 골자로 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노동계의 오랜 염원이 법안 발의 1 연합뉴스 308일 전 온냉 오간 부동산 정책 국토균형발전 ‘무색’…부동산, 양극화 넘어 초양극화로 [2025 결산②] 올해 부동산시장은 ‘똘똘한 한 채’로 수요 쏠림이 심화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더 심화했다. 내년에도 공급 부족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집값 강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서울 집중 현상 강화에 따라 지방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5일까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데일리안 302일 전 기사 더보기 18년만의 연금개혁 [2025결산] 18년 만의 연금개혁…"더 내고 더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현행보다 보험료를 '더 내고' 연금도 '더 받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올해 3월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라 '내는 돈'인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앞으로 8년에 걸쳐 13%까지 상향 조정되고,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은 올해 기준 41.5%에서 내년부터 43%로 오른다. 기금 고갈에 따른 국민 불 연합뉴스 308일 전 여야 정치권 극한 대치 [2025결산] 여야 뒤바뀐 여의도…與大野小 지형서 일상화한 극한대치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수윤 기자 = 올해 정치권은 조기 정권교체로 재편된 여대야소(與大野小) 구도 속에서 극심한 대립을 이어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이은 조기 대선으로 정권이 3년 만에 교체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 정국 주도권을 쥐고 각종 개혁 과제를 밀어붙였다. '소수 야당'으로 내려앉은 국민의힘은 수적 열세 속 거친 여론전 연합뉴스 308일 전 78년 만에 문 닫는 검찰청 [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④78년 만에 문 닫는 검찰청…사법부 위상도 '흔들'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했다. 1948년 출범한 검찰청은 78년 만에 폐지된다. 22일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 수사 기능을 전담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제기·유지 기능을 전담하는 '공소청'이 신설돼 검찰의 수사·기소 역할이 분리된다. 뉴시스 303일 전 충격 벗어난 한국경제 [2025결산] 계엄·트럼프 '이중고'에 요동…역성장 충격 벗어난 韓경제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2025년 한국 경제는 연초부터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과 미국 관세장벽 등 내우외환 속에서 '역성장' 수렁에 빠졌다. 연간으로는 6월 초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과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률이 1%대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대외 불확실성 문제도 다소 완화했다. 하지만 고령화와 구조 연합뉴스 308일 전